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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lyn Kim


복잡미묘한 인물의 감정을 표현하는 작업을 합니다.
주재료인 펜이 주는 날카롭고 섬세한 느낌은 인물이 가지고 있는 감정선을 극대화합니다.
섬세한 선들이 쌓여 복잡하고도 미묘한 사람의 감정을 예민하게 분리해냅니다.


그림 속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무표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표정 안엔 슬픔이 있을 수도, 기쁨이 있을 수도, 약간의 흐뭇함이 있을 수도 씁쓸함이 담겨있을 수도 또는 이 모든 감정이 모두 담겨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건 한마디로 정의 내릴 수 없는 복잡미묘한 감정일 것입니다.
저는 무표정이 가장 많은 감정을 담고 있는 표정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감정을 품고 있는 이 표정이 누군가에게 응원과 위로가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I work on expressing the emotions of complicated and subtle people.
The sharp and delicate feeling given by the pen, the main material, maximizes

the emotional line of a person.
Fine lines pile up to sharply separate complex and subtle feelings.

Most of the characters in the artwork are expressionless.
There may be sadness, joy, some pleasure, some bitterness in the expression,
It may contain all these emotions.
It's probably a complex, subtle feeling that can't be defined in a single word. 
I think expressionless is the most emotional expression.
I hope this expression with a lot of emotions will cheer and comfort som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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